삶의 가치관 공유 
 다양한 가치가 공존이 된다면 타인과도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고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
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노력을 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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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07 23:41
저는...
 글쓴이 : hizmin
조회 : 4,433  
저는 두눈님의 작품에 음악을 만들어 드리고 있는 1人 입니다.

수동적으로 살아오다가 군대 다녀오고나서 비로소 약간 능동적으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고민의 연속!! 결국 서른이 되서야 음악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음악을 시작했지만, 넘 어려워서 음악의 저의 길이 아니라고 단정짓고 그만 두었습니다만,

그게 한참 지나서 밥먹여주는 직업이 되고 말았습니다.

때론 생각합니다. 돈버는 일은 음악이 아니었다면 좋았을거라고...

좋아하던게 일이 되니 재미있게 즐길 수 가 없게 되더라구요..

업으로 삼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생각중입니다.

이것이 과연 내 길인 것일까?

암튼.....

늘 여러가지 가치관이 대립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답을 구하려고 할 땐 가장 근원적인 것을 생각하려 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하고 있는가?"

모두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위의 글은 몇일 전에 쓴 글이고 조금 더 덧붙여 보려 합니다.

제 성격상 주목받거나 드러내는 것에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음악을 만들때도 뭔가 부족한 그 무엇!! 이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BGM에 더 끌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영상을 통해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는 저의 속셈이죠.....^^;;;

누구나 자신의 작업에 부족한 부분을 느끼고 있겠지만,

그 부분을 가려주고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주시는 분을 만나게 된다면

작업자로서는 정말 큰 복이고 행운이며, 음.....................암튼 한마디로 ..........
....................
...............
............
..........
........
....
.
뭐라고 해야하죠?

제게 두눈님이 그 역할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두눈 10-09-10 10:59
답변  
두눈 프로젝트 영상을 보고  작품 보다는 음악이 더 좋다는 말도 들었어요 ㅎ
재가 가지지 못한 재능을 hizmin님은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그것이 조화롭게 합쳐저 감상하는 분들의 감성을 더욱 자극할 수 있기를...
서로의 능력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
 hizmin님은 참 조화롭게 살아가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멋진 시각음악 만들어주세요^^
나민규 10-10-03 16:59
답변 삭제  
그래도 봉원샘은 저보다 나아요!!!
저는 그냥 찍새잖아요 ㅋ 음악은 작푸을 뛰어넘을수 있을지언정 사진은 작품을 뛰어넘지 못하니까요.
흐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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