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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문항6에서 (2)에 답한 분만)귀하가 생각하기에 미술전시회가 시민들과 친숙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있는대로 고르세요)
번호 패널 텍스트 응답 결과
1 게스트 1년에 한두번있는굵은전시작품만크게tv에서광고하고 그렇지않은작품들은 매도하는경향이대중이가까이가지못하는것이다
2 게스트 전시장의 분위기의 문제이다. 일반인들이 쉽게 들어갈수 없는 아우라비스끄무리한것을 스스로 만들고 내세우는 전시장... 절망이다.
3 게스트 휴식공간으로서 미술품관람외에 다른 시설이 부족하다.
4 게스트 바쁜 일상속에서의 삶에 대한 여유의 부족인것 같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전에는 이러한 유형으로 게속 진행되지 않을까요
5 게스트 바쁜 일상속에서의 삶에 대한 여유의 부족인것 같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전에는 이러한 유형으로 게속 진행되지 않을까요
6 게스트 시민들의 전반적인 관람문화 부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이 없다.
7 게스트 미술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친숙한 느낌을 가지지못하는 이유도 있을것같습니다.
8 게스트 외딴 섬에 홀로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9 게스트 외딴 섬에 홀로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10 게스트 홍보부족, 또한 뭔가 다른 이벤트가 없다
11 게스트 일상생활에 쫓기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12 게스트 전시의 목적을 이해못함(특히 사설 켈러리)
13 게스트 대중성결여, 작품의 상업성, 작가만 아는것이 대부분
14 게스트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새로움이 없다
15 게스트 미술에 별로 관심이 없다.
16 게스트 메롱 씨발놈들아
17 게스트 1,2,3 다 맞다. 그리고 피상적이다.
18 게스트 1,2,3 다 맞다. 그리고 피상적이다.
19 게스트 부산을 비롯 기타도시에는 전시회가 너무 드물고, 홍보도 효과적으로 안 하는것 같다.
20 게스트 다양한 전시기획 부재
21 게스트 생활과 가까운 곳에 있었으면 한다.
22 게스트 밥을 더많이달라
23 게스트 친숙해야만 하는 이유또한 불분명하다.
24 게스트 사실 일반인이 미술을 느낀다는거 자체를 사치라고 느끼는것도 있는듯...
25 게스트 특별한자들의 공간이라 여기도록 꾸미는 것에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26 게스트 특별한자들의 공간이라 여기도록 꾸미는 것에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27 게스트 접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28 게스트 접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29 게스트 갤러리란 걸 꽤 고급스런 장소로 보는 것 같다. 갤러리 광고 미흡.
30 게스트 전시장이라는 공간이 대중적이지 않아서.
31 게스트 누가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 자체를 모른다. 아직 친숙하지 않음...
32 게스트 전시회에서 시민들은 많은 걸 느끼지는 못 하는듯 .
33 게스트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미술전시회라는 것이 사치라고 느껴질것이다..
34 게스트 바쁘며.. 미술관이 멀며... 취미가없기에...가아닐까나???
35 게스트 시민들은 전시에 관심을 가질만한 필연성을 살아가면서 만들기회가 없었다.
36 게스트 시간과 여건상 맞지 않아서...
37 게스트 시간과 여건상 맞지 않아서...
38 게스트 생활주변이나 문화공간(예,인사동,대학로) 속에 있음 좋은데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전시장의 위치가 부담으로 작용한다.
39 게스트 관심 없다
40 게스트 전시회 홍보부족
41 게스트 전시회를 하고 의도에 있어 진실하지 못하기에
42 게스트 비싸다 어렵다
43 게스트 학생들과 시민들이 느끼기에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 든다
44 게스트 뭔지 모르곘다 느낌이 안온다
45 게스트 작품에 대해 잘 모르겠다
46 게스트 개인적으로 취향이 안맞다
47 게스트 손쉽게 갈곳을 모르겠다. 관심도 없다.
48 게스트 제가 미대를 가기전 상황을 생각한다면 셋다 포함됩니다.
49 게스트 미술이란 분야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정을 드러내기도 하기때문에 보는이의 입장에서 부담이 갈수 밖에 그리고 작가들의 권위의식
50 게스트 어렵다.
51 게스트 아직 우리나라에는 미술관이 많이 없고 초등학생인 나는 그림 이해가 어렵다.
52 게스트 아직 우리나라에는 미술관이 많이 없고 초등학생인 나는 그림 이해가 어렵다.
53 게스트 전시장이 많지도 않고 미술은 솔직히 어렵다
54 게스트 전시장이 많지도 않고 미술은 솔직히 어렵다
55 게스트 지나치게 어렵다 별 감흥이 없다 우리삶과 유리된 느낌
56 게스트 감상에 필요한 기본 지식이 미약함
57 게스트 흥미없음
58 게스트 생활의 여유 부족
59 게스트 홍보부족,관심유발을 못함 미술교육부족
60 게스트 전시장이 가기에 힘들곳에 위치한다.전시에 대한 홍보가 미비하다.그리고 작품설명도 부족하다
61 게스트 이해부족
62 게스트 시민이 공통점을 느낄수 있는 공감대를 필요로함
63 게스트 접할기회부족
64 게스트 시민수준미달
65 게스트 시간부족
66 게스트 상식이 없다
67 게스트 미술이 이해하기 어렵다
68 게스트 전시장이 생활 공간에서 너무 멀다
69 게스트 왠지멀게 느껴짐(고상+우아+...)
70 게스트 아무느낌이 않든다
71 게스트 입장료 문제
72 게스트 내용 이해가 어려우며,좀더 이해하기 쉬운 전시(얼마전 있었던 인상파 화가 특별전이라든가 비교적 잘 알려진 화가들의 그림)일 경우(큰미술관서 행해지는)전시일 경우 홍보가 부족하다. 그리고 이런 전시 입장료두 비싸다.
73 게스트 너무 일찍 문닫는다
74 게스트 미술은 여전히 전문분야로 진행되기에. 또 그래야만 살아 남기에. 결국 어려운 딜레마.
75 게스트 시민들의 예술에 대한 관심 부족과 경제적 환경
76 게스트 한정적 방송매체의 PR이 사람들로 하여금 오히려 그 친숙도를 놓치게 하는것 같습니다.다른 예술계는 그나마 대중적인 매체와 친한 반면 전시회는 오히려 그런면이 적은것 같습니다.
77 게스트 위 문항전부가 조금씩 작용하는듯
78 게스트 뭔지 모르게 좀 거리감이 생긴다..
79 게스트 그림에 담긴 의미파악등하기가 너무 어렵다.. 옆에 간략한 설명이라도.. 적어줬으면..
80 게스트 괜히 썰렁한 분위기를 느낀다.
81 게스트 전시 홍보도 문제구 시민들의 의식수준도 문제다
82 게스트 다양한 문화 또는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학교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여겨진다.
83 게스트 전문가들만 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84 게스트 익숙치 않은 문화/전시를 본다는 것이 대단한 일인 것처럼 느끼는 사람이 많다.
85 게스트 미술관람 말고는 할 것이 없다.
86 게스트 1번도 이유가 될 것 같고요. 그보다는 작가들이 너무 작가위주로만 가는 것 같네요. 작품은 작가 중심이 되어도 전시 감상은 감상자 중심이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상자를 위한 편의...등의 장치가 현저히 부족...
87 게스트 미술에 관심이 없기때문
88 게스트 작가가 너무 평범하지 않은 주제를 다루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89 게스트 미술은 어렵다는 생각과 관심 부족이기때문이다
90 게스트 무엇을 표현하려고 했는지도 모르겠고 지나치게 어렵다.
91 게스트 들어가는 문턱이 너무 높다..(큐레이터의 그림설명 부족 등)
92 게스트 홍보도 부족한것 같고..,미술은 추상적이라는것에 막연한 어려움을 가진다
93 게스트 친할만한 요건이 아직 미흡하다
94 게스트 전시장 내에서의 미술은 한계가 있지 않는가, 미술은 시민과 꼭 친숙해야할 이유가 없다.
95 게스트 전시장 내에서의 미술은 한계가 있지 않는가, 미술은 시민과 꼭 친숙해야할 이유가 없다.
96 게스트 예술의 철학적 성질 때문에 대중들에게 난해함을 준다고 생각한다. 전문적인 사람들만이 즐기 수 있는 문화인것은 사실이다.(예술가들은 또라이들이니 사실 평민이 이해하기에는 벽이 있을 수 밖에 없다.)
97 게스트 사람들이 문화와 미술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
98 게스트 방송매체에서 보여주는 (매번 그런 것은 아니지만) 느낌 때문에 부담스럽다
99 게스트 미술 자체가 어렵게 다가온다.
100 게스트 1 2 3 모두~~
101 게스트 일반인과 너무 동떨어진 전시주제 때문에
102 게스트 무관심
103 게스트 일부러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
104 게스트 가까이에서 자주 접할 수 없어서
105 패널 아직은 서민.. 살기 바쁜시기인사람도 있을수 있다... 그런이유에서가 아닐까?
106 패널 미술전시횟수가 부족하고 생활에서 쉽게 접할수 없다. 홍보부족이 아닌지
107 패널 1,2번 모두 해당
108 패널 작품에 대한 설명의 부족,감상능력부족,
109 패널 위의 문항을 모두 포함함과 동시에 미술전시회가 시민들에게 매력서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10 패널 휴일이나 기타 남는 시간을 미술관에서 보낼 필요성을 못느낀다.
111 패널 요금에 대한 부담, 미술에 대한 거리감.
112 패널 봐도 별다른 감흥을 못느낀다.
113 패널 집 가까운 곳에 없다.
114 패널 전문지식이 있어야만 느낄수 있는 작품이 많은것 같고...주최하는 사람들도 자기네들끼리의 잔치를 만드는 분위기라서...끼어들기가 힘들다
115 패널 조금 멀게 느껴진다.
116 패널 아직은 미술이란 장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기인하는것 같다.
117 패널 의식이 별루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보도 참 적다.
118 패널 1번과 같은 이유도 있고 또 친숙하지 못해 왔다는 게 이유라면 이유이다.
119 패널 웬지 우리와는 동떨어진 문화라고 생각된다.
120 패널 전시관이 일부 지역에 치중되어 있음 (남구.수영구쪽)
121 패널 미술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122 패널 전시회 장소가 너무 멀다.
123 패널 언제 어디서 어떤 전시가 있는 지 홍보가 안되고 있다
124 패널 홍보부족
125 패널 그리구 불친절하다.
126 패널 예술적인걸 이해하는게 좀 거리감이 있다.
127 패널 아직 시민의식에 친근하게 다가갈만큼 적절한 홍보가 부재
128 패널 웬지 낯설게 느껴진자
129 패널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지 않기때문에
130 패널 홍보가 부족하다
131 패널 홍보부족(미술관위치홍보및 이벤트)
132 패널 홍보가 부족한 것같다.
133 패널 너무 비싼입장료를 낸다..
134 패널 장소가찾기도힘들고이해하기힘든작품도많아일반인이접근하기엔거리감을많이느낀다
135 패널 홍보부족, 교통편이 여의치 않다. 시민을 위하려면 쉽게 접근될 수 있어야 한다.
136 패널 인지도의 부족때문일 것이다.. 어디서 하는지 알아도, 그 전시회가 어떤 면에서 어떻게 좋은 지를 충분히 모르고 있기 때문에 전시장을 찾지 않는것 같다.일단 전시회를 찾으면 그곳에서 작품감상의 설명도 들을 수 있고..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데... 다만 홍보의 부족으로
137 패널 보편적이지가 않다
138 패널 부산은 서울과 같이 곳곳의 전시회장을 찾기 힘들고, 또한 그동안 문화적 혜택에서 많이 고립되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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