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사니 진열창’은
가라사니는 순수 우리말로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를 일컫는 말입니다. 진열창이라는 상업적 공간에 미술작품이 전시 됨 으로써 일반인들은 우연적 기회로 작품을 경험하게
됩니다. 거리의 진열창에 놓여진 작품은 하나의 사물로 존재하고 관람객들은 새로운 시점에서 미 술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실마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이런 프로젝트들이 지속되어 진다면 생활 속에서 미술을 만난 사람들이 더 많은 작품 감상과 문화향유를 위해 미술관을 자연스레 찾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다른 분야의 전문인들에 대한 배려로
작품 감상을 돕기 위해 작가가 작품에 대해 텍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 텍스트가 작품 감상을 작가 중심으로 치우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작품이 난해하게 다가온다면 혹은 감상자가 작품을 통해 얻은 느낌과 작가가 말 하려고 하는 의도를 비교해 보고
싶다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현시대 미술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 될 것입니다. 다음 프로젝트는 3파트로 나누어 거리의 퍼포먼스, 생활 속 전시,
갤러리 전시로 이어지는 행사를 계획 중이며 작품에 대한 결과물뿐만 아니라 과정도 제시할 것입니다. 이 모임은 신분 나이 지역에 제안이 없으며 함께 하실 분들은 홈페이지
https://21cagg.org 접속해서 기획안을 참고 하시고 다음카페 현시대 미술 발전모임에 가입 인터넷상에서의 토론이나 정기적인 모임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회장
변득수
기획,홍보
21c Art Growth 프로젝트 참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