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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 전시/작업 방명록 행사소식 두눈작업 소개합니다
No. 3684
Read: 4181, Vote: 3, Date: 2008/08/29 15:22:56 , IP: 219.251.76.92
글 제 목 순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작품
작 성 자 두눈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dunun.org (Visit : 231)
카테고리 두눈작업
파 일 동인.jpg (54 KB) (Download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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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jpg (103 KB) (Download : 206)
이외수].jpg (44 KB) (Download : 209)
미디매니아.jpg (72 KB) (Download : 204)
아트리샤.jpg (71 KB) (Download : 196)


   


출처 : 새벽문학관



출처 : FULL-HDTV-&-디지털플레이



출처 : 아마추어 증폭기



출처 : 우리 미술관 갈까?



출처 : 악숭[락.메탈]



출처 : 78년 말띠들의 모임



 갤러리카페 아트리샤 



출처 : 좋은 사람들(Good people)



미디 매니아 (컴퓨터 음악 MIDI) 



출처 : 쉬프트 플래시/ 플래쉬 강좌 커뮤니티 



출처 : 아트앤스터디
 


출처 : 미술품투자카페





출처 :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출처 : oisoo 

두눈
허거덕 도우미님 왜 지우신거죠?? 이궁 2008/08/2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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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댓글 감사합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논문쓸때참고 해보는건데 아쉽네요 ㅎ 저는 삶속에서 순수를 찾고자 한거였거든요. 그리고 도우미님이 생각하시는 순수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ㅎㅎ 2008/08/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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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er
두눈님의 순수개념은 철학,예술,과학으로서 동서양을 두루 넘나드는 매우포괄적인 사유를 요구하는 주제인듯 합니다. 이렇게 야심찬 대주제를 커버할 수있는 철학자는 국내에는 유일하게 서울대철학과의 김상환선생님이시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그분의 저서나 번역서가 가?/td> 2008/08/2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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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er
가장 깊게 읽힘니다. 특별히 2007년도 5ㅇ회 국어국문학회 학술대회와 같은해 10월에 있었던 정신현상학탄생 200 백주년기념 헤겔학회때의 김상환선생님의 발표논문을 참고해보세요.저는 기회가 생기면 미국이나 독일학계에 이분의 글들을 알려볼까 계획중입니다.아직도 광산 2008/08/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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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er
뭍혀있는 발견되지 않은 금맥과 같은 존재죠. 또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에 가시면 김상환선생님 뿐만아니라 다른분들의 좋은 분과별 관련논문도 많이있습니다. 그럼 행운을 빕니다. 열공하세요^^ 2008/08/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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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아 네네 그래서 저는 미술쪽으로 한정에서 연구해 보았습니다.
저도 김상환선생님의 글을 보긴 했습니다. 다 읽어 보지 못했지만요
이게 작가들의 한계라고도 생각합니다.

논문을 쓰려면 철학자들의 글을 따와야 하는데
전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2008/08/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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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er
두눈님은 미술실기와 이론을 두루 균형있게 겸비한 보기드문 젊은 좋은 예술가 같습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자기를 알리세요. 수많은 외국의 예술실기-이론학회와 직-접 콘탁해보세요. 그렇지 않으면 번개보다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의 예술경쟁에서 유명 예술가로서 살아남기 2008/08/3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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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er
가 쉽지않습니다. 예를 들면 우선 먼저 미국의 예술학회들의 현황을 점검하시고 이메일을 통한 간단한 서신교환부터 시작하세요. 그러다 보면 서로서로 예술을 상호교류할 때가 반드시 옵니다. 미국사람들은 대체로 보는 눈이 정확합니다. 2008/08/3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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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helper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영어에 약해서 ㅠㅠ

예술실기 이론학회 아 그런 학회도 있군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8/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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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er
두눈님은 자기예술성취를 위해 니체미학을 이해-비판-극복하셔야만 됩니다. 왜냐하면 아직 니체의 몸미학은 해석되지 못했어요. 헤겔,니체의 무용미학을 비교하면서 공부하시면 더 좋고요.미국이나 독일조차에서도 니체의 무용-몸미학의 극복은 현재로서는 불모지입니다. 2008/08/3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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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음.. 네 아는 분에게 물어 보니 니체미학이 한국에 외곡되어 소개되었다고도
하더군요.
네 잘알겠습니다 꼭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 꼭집어서 책을 소개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2008/09/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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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철학아카데미

조은혜_이간질_부조작업후 사진_ a4_ 2007

*순수;전혀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음.
이것은 오류일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섞여도 순수는 성립된다.
요즘사회는 단면적인 생각으로 모든 것이 섞일 때 불순하다고 정의한다.
그렇다면 순수의 반대를 퇴폐라고 정의 내려야 할까?
--------------------------------------------------------------------
1)주입식 교육 그리고 그 피해

어렸을 적부터 교육이라는 허울에 쌓여 길들어진 나였다.
이러한 나는 순수는 "깨끗한 것"이라는 정의가 진실인 마냥 사로 잡혀 살아왔다.
이렇게 사회에 따르며 살아 올 때는 미쳐 순수의 이면을 생각지도 못했다.
나는 중학 교육 시절 배웠던 빛/색의 3색혼합을 접하면서 같은 색인데 결과가 다른것을 보았다.
섞으면 검정이 된다라는 내 상식을 파괴했던 빛의 섞임은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됐다.
꼭 순수하지 않은 것들은 더럽고 어둡다는 나의 생각을 부정하듯이,
섞이면 섞일수록 새하얘지는 빛..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순수는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사회 혹은 인간이 심어 놓은
어느 수많은 장치 중 일부는 아닐까?
--------------------------------------------------------------------
2)일반적 상식과 소신

순수↔퇴폐
순수는 아름답고 고귀하며 모든이들이 추구하고 원하며 숭배하는 것이다.
퇴폐는 모든이들이 피하며 꺼려하고 혹은 경멸하는 더러운 것이다.
이런사상이 자리잡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 때문에 순수와 퇴폐는 이렇게다른것일까?
이 둘사이에는 인간이라는 것에 이간질로 인해 이런 형태를 띄고 있다............
순수←사회&인간→퇴폐
우리 인간들의 이간질만 아니라면 순수와 퇴폐는 별 다른 것이 없지 않을까?
순수≠퇴폐, 순수가 있기에 퇴폐가 존재하고 퇴폐가 있기에 순수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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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순수=퇴폐/개인적 시각

결론을 중시하는 나에게 과정 뭐가 어찌됐든, 순수이고 퇴폐이고 결론 나 있으면 그만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결론이 나오는 과정에 오류가 생겼다면? 혹은 결론이 와전 됐다면?
순수와 퇴폐, 이는 서로 같은 요소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 요소를 어떻게 혼합하고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그둘의 본질 자체가 결정 된다. 이런 과정과 결과가 순수에서 더 멀어지는건 아닐까?
순수가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그 무엇이라면 처음 요소 그대로를 받아 들이는게 진리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더럽다 여기는 퇴폐역시 순수와 같은 요소를 지니고 있다.
우리가 정의하는 순수가 순수하다면 퇴폐도 충분히 순수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역시 순수와 다를것 없다고 생각한다.

허나영_1981년 3월 16일생_1981년이불, 육아일기, 편지, 미농지, 사진인화_124*110(cm),A4 10장_2007

형식 : 미농지 위에다 필사한 글들을 이불 위에 스캔

내용 :


3년 동안 정신 없이 일을 하고, 긴 휴식을 가지고 있다.
영화 일을 하면서 닳고 닳아 스스로 지쳤기 때문이었다.
부산 집에 내려갔더니,


어머니께서는 아주 얇고 작은 이불을 보여주시면서
내가 갓난 아기일 때 덮은 이불이라고 하셨다.
집에 머무르는 며칠 동안 어머니는
내가 태어났을 무렵의 옛 흔적들을 보여주셨다.
어머니의 육아일기, 아버지의 편지


그것들을 가지고 서울로 오고 싶었지만
원본은 아무래도 부산 집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어머니의 육아일기, 아버지의 편지를 배껴 써 보기로 했다.
미농지를 사다가 글 한 자, 한 자 배껴 쓰면서
많이 웃었고, 많이 울었고
보고 또 보고, 또, 보았다.


어머니, 아버지 두 분의 글들에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곤히 잠들어 있는 나의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하셨고
그럴 때마다 일기와 편지를 쓰시곤 했다는 것이다.


이불-일기-편지는 이제 세월이 흘러 닳고 닳았다.
닳고 닳은 2007년의 나는,
닳고 닳은 1981년의 추억이 담긴 흔적들을 쫓으면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나에게 남겨주셨던 것들과 만났다.
마음을 담는 법, 그리고 사랑을 하는 재능.
잊고 있었는데, 잃어 버렸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었는데
만났다. 다시 만났다. 그리고…찾았다.

유별라_나의 순수 이야기_글과 사진_a4 5장_ 2007

순수의 이야기에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떤 이는

순수를

검정이다.

순수는 추억이다.

순수는,

글쎄..,.


사실 글쎄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순수는요,,

여기 있습니다.



되묻습니다.
당신은 순수한가요?,,. 



ps: 이미지가 있는 글은 두눈 프로젝트 순수를 모읍니다에 참여했던 작품입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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