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판
전체 (620)  기타 (-18)
인물사진 전시/작업 방명록 행사소식 두눈작업 소개합니다
Total : 620   Page : 12 / 25
두눈의 첫 경험 세 가지와 전시 소식 - 두눈 프로젝트 두눈 2012/07/29 27766
충무로 와글와글 ★★직업 출연 후기 - 이렇게 저렇게 연관 잘 짓는 손 ... 두눈 2012/01/13 28496
KBS 2TV 생생정보통 출연 후기 - 실천 예술가 "두눈"입니다. 두눈 2012/04/26 28283
설렌타인날 두눈의 소식과 자기실현을 위해 꿈을 꾸는 분에게 뛰웁니다 ... (2) 두눈 2010/02/23 28675
두눈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 하다 ! 두눈 2010/04/14 28496
두눈의 또 다른 사이트 및 즐겨 가는 곳 두눈 2009/02/14 30875
MBC공감특별한세상 손톱예술 메이킹 필름/소통의 문제 (3) 두눈 2008/04/10 28774
<인생은 연출일까?> 세상의 아침 '표영호의 세상읽기' 출연 후기 1/2 ... (-20) 두눈 2008/03/03 29259
순수를 모아 주세요^^ (15) 두눈 2005/08/13 34412
335 벌초^^ (8) 두눈 2005/08/29 2281
334 예술전령 - CSP111아트스페이스 기획 김구림 특별 초대전 <음양> (59) 현미발모 2010/01/18 2279
333 다음 아고라 청원 서명 최고 기록 갱신 탄핵 (12) 두눈 2008/05/01 2279
332    인사동에서의 손톱기부 받기 두눈을부릅뜬자 2010/08/15 2275
331 분열적 매개자 (18) 두눈 2005/12/26 2273
330 손톱을 체상하다 두눈을부릅뜬자 2005/04/17 2273
329 그 날 서울 못갔어요. (10) 박깡 2005/09/23 2271
328 [제1강] 과학과 예술: 그 수렴과 접점을 위한 역사적 시론 (13) 두눈을부릅뜬자 2005/04/26 2268
327 주석 작업 (17) 두눈을부릅뜬자 2005/05/03 2267
326 두눈프로젝트 관람하신분 기념사진 (41) 두눈 2007/11/17 2265
325 < 무뇌아이 No Brain Child > 장동수 전 (23) 현미발모 2008/12/16 2264
324 문제인식을 통한 개념화 방법-왜 우리것은 촌스러운 것으로 인식되었을 ... (8) 두눈 2008/08/08 2261
323 득수야 안녕~ (23) 이희진 2005/08/20 2260
322 김씨 스탈에서 보고 왔어요. (26) 박깡알망 2005/09/04 2257
321 아트메신저-미적 취향 설문조사 통계자료 및 지원작가 발표 (32) 현미발모 2009/06/29 2256
320 중진 서예가와 신진 조각가 <문자양文子樣>을 말하다. (28) 현미발모 2009/01/04 2255
319 포트폴리오 2005 강연회 (33) 두눈을부릅뜬자 2005/05/13 2253
318 현시대미술발전모임 소개 (9) 두눈 2009/03/12 2251
317 건국대학교 회화과 프로젝트 <트랜지숀 피리오-드> (25) 김유리 2007/06/15 2250
316 질투는 작업의 힘 현미발모 2007/12/21 2249
315 다 싸버려 (9) 두눈 2006/12/30 2249
314 < 실험예술월드엑스포_Eseohe Arhebamen,김석환,더 벨리댄,들소리 ... (6) 현미발모 2008/09/07 2247
313 이상훈 투수 인터뷰에서, 진정 순수한 '순수'의 강한 포스를 느꼈습니 ... (10) Amy 2005/06/16 2244
312    출품작 <상반된 것 사이에서> 두눈 2006/05/10 2241
311            숲에서 설치작업 (4) 두눈 2006/05/13 2240
페이지이동
◀[1]..[11][12][13][14][15][16][17][18][19][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