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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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 전시/작업 방명록 행사소식 두눈작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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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의 첫 경험 세 가지와 전시 소식 - 두눈 프로젝트 두눈 2012/07/29 27939
충무로 와글와글 ★★직업 출연 후기 - 이렇게 저렇게 연관 잘 짓는 손 ... 두눈 2012/01/13 28738
KBS 2TV 생생정보통 출연 후기 - 실천 예술가 "두눈"입니다. 두눈 2012/04/26 28499
설렌타인날 두눈의 소식과 자기실현을 위해 꿈을 꾸는 분에게 뛰웁니다 ... (2) 두눈 2010/02/23 28852
두눈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 하다 ! 두눈 2010/04/14 28674
두눈의 또 다른 사이트 및 즐겨 가는 곳 두눈 2009/02/14 31092
MBC공감특별한세상 손톱예술 메이킹 필름/소통의 문제 (3) 두눈 2008/04/10 29015
<인생은 연출일까?> 세상의 아침 '표영호의 세상읽기' 출연 후기 1/2 ... (-20) 두눈 2008/03/03 29581
순수를 모아 주세요^^ (15) 두눈 2005/08/13 34524
560 변경희 비구상전 - 하나의 전체, 전체의 하나 @강남구민회관 두눈 2018/07/05 380
559 슬픔아, 안녕!_변경희 구상전 @ 스페이스 옵트 두눈 2018/01/16 598
558 황금개띠의 해, 사라졌으면 하는 우리시대의 편견은 무엇인가요? 두눈 2018/01/01 401
557 손톱이 두 눈을 통해 들려주는 맑은 이야기 두눈 2017/02/10 414
556 미담 - 현대미술 비평 전문 웹진, 미술과 담론 < SNS와 미술 41~44 ... 두눈 2017/01/01 473
555 이것은 기술이 아니다 - 인큐베이팅 플랫폼 프로젝트 / 사운드 아트 공 ... 두눈 2016/09/30 651
554 이것은 기술이 아니다 두눈 2016/09/20 706
553 오!싸롱 조마담의 한여름밤 그림여행 두눈 2016/08/04 555
552 그리움의 웅덩이 작업 두눈 2016/06/28 495
551 표절, 자본의 논리와 예술의 윤리 사이 동영상 및 발제문 두눈 2016/06/06 762
550 두눈의 개표참관수기- 20대 총선 공명선거가 아니었다는 증거 두눈 2016/05/11 411
549 잊지 않았음을 가장 평등한 권한으로 증명하지 않겠습니까? - 두눈 프 ... 두눈 2016/04/09 416
548 사전 투표함이 조작 될 수 도 있습니다. 두눈 2016/04/08 444
547 그동안 기부받은 손톱으로 빌겠습니다. 두눈 2016/03/20 392
546 함박눈 두눈 2016/02/27 484
545 신은 신발 두눈 2016/02/17 446
544 병신년이 오기전에 양심적... 두눈 2016/01/01 999
543 양(심)의 해 마지막 수요집회 참여 인원 경찰 추산 7백? 두눈 2015/12/31 698
542 편견을 흘들어 두눈 2015/12/28 1189
541 현시대의 빨갱이는 백혈구같은 존재. 두눈 2015/12/22 1417
540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 불법 폭력집회는 가짜 보수가 만든 ... 두눈 2015/11/25 1441
539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두눈 프로젝트 두눈 2015/11/20 1805
538 하나만을 강요하는 시대에 두눈 두눈 2015/11/18 1982
537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 & PLAY' 세종로 공원에서 삶의 흔적을 기 ... 두눈 2015/10/21 3268
536 이 땅 위에 예술가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두눈 2015/10/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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