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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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 전시/작업 방명록 행사소식 두눈작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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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의 첫 경험 세 가지와 전시 소식 - 두눈 프로젝트 두눈 2012/07/29 27764
충무로 와글와글 ★★직업 출연 후기 - 이렇게 저렇게 연관 잘 짓는 손 ... 두눈 2012/01/13 28494
KBS 2TV 생생정보통 출연 후기 - 실천 예술가 "두눈"입니다. 두눈 2012/04/26 28282
설렌타인날 두눈의 소식과 자기실현을 위해 꿈을 꾸는 분에게 뛰웁니다 ... (2) 두눈 2010/02/23 28674
두눈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 하다 ! 두눈 2010/04/14 28496
두눈의 또 다른 사이트 및 즐겨 가는 곳 두눈 2009/02/14 30875
MBC공감특별한세상 손톱예술 메이킹 필름/소통의 문제 (3) 두눈 2008/04/10 28767
<인생은 연출일까?> 세상의 아침 '표영호의 세상읽기' 출연 후기 1/2 ... (-20) 두눈 2008/03/03 29253
순수를 모아 주세요^^ (15) 두눈 2005/08/13 34412
93 미술종합병원_즐거운 치유 아트북 「처방전」 두눈 2005/08/30 3050
92 두눈 프로젝트 설명회 동영상 및 참여 안내 (1) 두눈 2010/04/22 2908
91 [프리뷰] ‘무가치한 것들에게 가치를 부여하기’ - 두눈 프로젝트 (44) 두눈 2010/04/19 1942
90 두눈 프로젝트 엽서 (26) 두눈 2010/04/11 1807
89 마을을 두 눈으로 듣다 (27) 두눈 2010/04/04 964
88 허트 해트 아트 히얼 (27) 두눈 2010/04/04 1377
87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15) 두눈 2010/04/01 947
86 술 가치는 정신에, 예의는 있다.-경계석을 활용한 공공미술작업 (36) 두눈 2010/03/31 1446
85 예술은 (39) 두눈을부릅뜬자 2010/03/16 1763
84 진실 현미발모 2009/12/16 1108
83 예술작품전(손톱잘라 주신분) / 진영섭전 (32) 현미발모 2009/11/07 1884
82 두눈 프로젝트 - 솔직한 손톱을 모아 주세요. (31) 두눈 2009/10/27 1244
81 사랑은.. (60) 두눈 2009/06/11 1576
80 < 진리 > (11) 두눈을부릅뜬자 2009/03/14 2166
79 화이트데이 남성들이여 화이트를 선물하면 어떨까? 반응과 함께 (9) 두눈 2009/03/10 3093
78 <울고 있는 작은 영혼을 위해> (9) 두눈 2009/01/10 1239
77 새해복 많이 지으시고 많이 받으세요 - 설문조사 결과 (14) 두눈 2009/01/01 1842
76 두눈을 일깨워준 록커 신성우와 미술사적 관점으로 본 서태지 표절시비 ... (50) 두눈 2008/11/05 2785
75    댓글 (8) 두눈 2008/11/23 1695
74 두눈 작업관에 영향 준 록커 신성우와 서태지 표절 시비를 미술사적 관 ... (50) 두눈 2008/10/16 1682
73 또 하나의 눈으로 무엇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13) 두눈 2008/09/15 1527
72 [오세훈 시장님에게] 비주얼 철학 도시 서울은 어떨까요? (26) 두눈 2008/09/06 3423
71 순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작품 두눈 2008/08/29 4529
70 2.1 손톱의 의미와 기능- 패션과 신분상징, 생활도구, 주술과 의학의 ... (36) 두눈 2008/08/20 2409
69 2 다원주의 시대에서 배금주의 현안-'당신의 가치관은 무엇입니까?' (10) 두눈 2008/08/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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