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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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 전시/작업 방명록 행사소식 두눈작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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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의 첫 경험 세 가지와 전시 소식 - 두눈 프로젝트 두눈 2012/07/29 27779
충무로 와글와글 ★★직업 출연 후기 - 이렇게 저렇게 연관 잘 짓는 손 ... 두눈 2012/01/13 28506
KBS 2TV 생생정보통 출연 후기 - 실천 예술가 "두눈"입니다. 두눈 2012/04/26 28291
설렌타인날 두눈의 소식과 자기실현을 위해 꿈을 꾸는 분에게 뛰웁니다 ... (2) 두눈 2010/02/23 28678
두눈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 하다 ! 두눈 2010/04/14 28500
두눈의 또 다른 사이트 및 즐겨 가는 곳 두눈 2009/02/14 30878
MBC공감특별한세상 손톱예술 메이킹 필름/소통의 문제 (3) 두눈 2008/04/10 28786
<인생은 연출일까?> 세상의 아침 '표영호의 세상읽기' 출연 후기 1/2 ... (-20) 두눈 2008/03/03 29288
순수를 모아 주세요^^ (15) 두눈 2005/08/13 34413
43 블러그의 힘으로 손톱작품이 방송에 소개 됩니다. (7) 두눈 2008/01/31 1460
42 가족 세분이 2년 1개월 동안 모아준 손톱(순수) (8) 두눈 2008/01/27 1454
41    블러그의 힘으로 손톱작품이 방송에 소개 됩니다. (9) 현미발모 2008/03/29 1419
40 원전 작업중 두눈 2006/03/29 1416
39 이 땅 위에 예술가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두눈 2015/10/19 1400
38 허트 해트 아트 히얼 (27) 두눈 2010/04/04 1397
37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12) 두눈 2008/02/05 1396
36 아무나 하지 않는 일 (작성중) (52) 두눈 2010/10/30 1367
35 5월 16일 메세나폴리스 예술 유목 공간에서 두눈 2014/05/16 1350
34 박시현님의 삼삼 기부의 날 실천. 두눈 2015/03/17 1339
33 다시 자연으로 (33) 두눈을부릅뜬자 2011/03/12 1338
32    두눈 작업 (19) 두눈 2006/04/07 1291
31 열정 (54) 두눈 2010/06/20 1278
30 두눈 프로젝트 - 솔직한 손톱을 모아 주세요. (31) 두눈 2009/10/27 1260
29 아트메신저 - 철학, 예술을 읽다. 조광제 교수 두눈 2011/07/02 1258
28 <울고 있는 작은 영혼을 위해> (9) 두눈 2009/01/10 1251
27 순수한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55) 두눈을부릅뜬자 2010/06/14 1163
26 현시대의 빨갱이는 백혈구같은 존재. 두눈 2015/12/22 1143
25 진실 현미발모 2009/12/16 1127
24 예술은 두눈 2010/08/11 1099
23 마을을 두 눈으로 듣다 (27) 두눈 2010/04/04 983
22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15) 두눈 2010/04/01 969
21 편견을 흘들어 두눈 2015/12/28 927
20 병신년이 오기전에 양심적... 두눈 2016/01/01 745
19 국외 아트메신저 한 사이트 주소 (34) 두눈 2010/05/05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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