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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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 전시/작업 방명록 행사소식 두눈작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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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의 첫 경험 세 가지와 전시 소식 - 두눈 프로젝트 두눈 2012/07/29 27747
충무로 와글와글 ★★직업 출연 후기 - 이렇게 저렇게 연관 잘 짓는 손 ... 두눈 2012/01/13 28480
KBS 2TV 생생정보통 출연 후기 - 실천 예술가 "두눈"입니다. 두눈 2012/04/26 28268
설렌타인날 두눈의 소식과 자기실현을 위해 꿈을 꾸는 분에게 뛰웁니다 ... (2) 두눈 2010/02/23 28666
두눈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 하다 ! 두눈 2010/04/14 28489
두눈의 또 다른 사이트 및 즐겨 가는 곳 두눈 2009/02/14 30863
MBC공감특별한세상 손톱예술 메이킹 필름/소통의 문제 (3) 두눈 2008/04/10 28749
<인생은 연출일까?> 세상의 아침 '표영호의 세상읽기' 출연 후기 1/2 ... (-20) 두눈 2008/03/03 29224
순수를 모아 주세요^^ (15) 두눈 2005/08/13 34411
410 Art Messenger 작가지원프로그램 공모 및 시민참여 안내 (26) 현미발모 2009/05/02 4588
409 생각하고 표현하는 당신의 참여를 기대합니다.-아트메신저 (21) 현미발모 2009/04/20 1814
408 현미발모의 공공미술 활동과 새로운 가치 실현을 위한 회원모집 (14) 두눈을부릅뜬자 2009/04/14 1612
407 < 진리 > (11) 두눈을부릅뜬자 2009/03/14 2160
406 현시대미술발전모임 소개 (9) 두눈 2009/03/12 2237
405 화이트데이 남성들이여 화이트를 선물하면 어떨까? 반응과 함께 (9) 두눈 2009/03/10 3085
404 도시를 위한 네발짐승 - 조영철 조각전 (44) 현미발모 2009/03/07 2415
403 천득기 주름질 채색화전 (28) 두눈 2009/03/04 2078
402 철학아카데미의 토요아카포럼을 아시나요? (9) 두눈 2009/02/15 1590
401 과학이 예술을 만났을 때-사비나미술관 (33) 현미발모 2009/02/02 2270
400 <울고 있는 작은 영혼을 위해> (9) 두눈 2009/01/10 1223
399 중진 서예가와 신진 조각가 <문자양文子樣>을 말하다. (28) 현미발모 2009/01/04 2233
398 새해복 많이 지으시고 많이 받으세요 - 설문조사 결과 (14) 두눈 2009/01/01 1826
397 < 무뇌아이 No Brain Child > 장동수 전 (23) 현미발모 2008/12/16 2234
396 <문자양文子樣> 미인도 - 덕에 집착한다. (23) 두눈을부릅뜬자 2008/12/07 3365
395 변상규 교수의 열린 연구실님들과 (17) 두눈 2008/11/30 2965
394    댓글 (8) 두눈 2008/11/23 1679
393 < 미술전시회 관람에 관한 설문조사 > 참여 및 소개 부탁드립니다 (10) 두눈 2008/11/14 1286
392 두눈을 일깨워준 록커 신성우와 미술사적 관점으로 본 서태지 표절시비 ... (50) 두눈 2008/11/05 2760
391    문제인식을 통한 개념화 방법-왜 우리것은 촌스러운 것으로 인식되었을 ... (27) 두눈 2008/10/30 2326
390 < 구름, 맑다. > 양운철 展 (34) 현미발모 2008/10/30 2109
389 닥종이인영작가 김영희의 작품도록 감상평: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 ... (13) 현미발모 2008/10/24 1734
388 Nekton & Plankton - 변대용전 (25) 현미발모 2008/10/21 4277
387 ▶ 2008 상상공간기획소 워크숍 (10) 상상공간 2008/10/19 2082
386 두눈 작업관에 영향 준 록커 신성우와 서태지 표절 시비를 미술사적 관 ... (50) 두눈 2008/10/16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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