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판
전체 (620)  기타 (-18)
인물사진 전시/작업 방명록 행사소식 두눈작업 소개합니다
Total : 620   Page : 9 / 25
두눈의 첫 경험 세 가지와 전시 소식 - 두눈 프로젝트 두눈 2012/07/29 27903
충무로 와글와글 ★★직업 출연 후기 - 이렇게 저렇게 연관 잘 짓는 손 ... 두눈 2012/01/13 28704
KBS 2TV 생생정보통 출연 후기 - 실천 예술가 "두눈"입니다. 두눈 2012/04/26 28460
설렌타인날 두눈의 소식과 자기실현을 위해 꿈을 꾸는 분에게 뛰웁니다 ... (2) 두눈 2010/02/23 28812
두눈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 하다 ! 두눈 2010/04/14 28641
두눈의 또 다른 사이트 및 즐겨 가는 곳 두눈 2009/02/14 31039
MBC공감특별한세상 손톱예술 메이킹 필름/소통의 문제 (3) 두눈 2008/04/10 28996
<인생은 연출일까?> 세상의 아침 '표영호의 세상읽기' 출연 후기 1/2 ... (-20) 두눈 2008/03/03 29551
순수를 모아 주세요^^ (15) 두눈 2005/08/13 34453
410 두눈 작업관에 영향 준 록커 신성우와 서태지 표절 시비를 미술사적 관 ... (50) 두눈 2008/10/16 2031
409 또 하나의 눈으로 무엇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13) 두눈 2008/09/15 1870
408 < 생명과 디자인 > 라라 프로젝트2 - 김지하 강연회 (9) 현미발모 2008/09/09 2548
407 < 2008 대한민국 장인(匠人)작품 박람회 > 장인들의 작품을 만나 ... (41) 현미발모 2008/09/09 2521
406 < 실험예술월드엑스포_Eseohe Arhebamen,김석환,더 벨리댄,들소리 ... (6) 현미발모 2008/09/07 2644
405 < 실험예술월드엑스포_Sindy Bute,Miriam King,이승택 >홍대앞 ... (8) 현미발모 2008/09/06 2201
404 < 개막공연 _ 신용구& 솔마루, 들소리 > 홍대앞 퍼포머들의 출현 2 (6) 현미발모 2008/09/06 2541
403 < 아트 카 퍼래이드 > 홍대앞 퍼포머들의 출현 1 (95) 현미발모 2008/09/06 3656
402 [오세훈 시장님에게] 비주얼 철학 도시 서울은 어떨까요? (26) 두눈 2008/09/06 3831
401 순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작품 두눈 2008/08/29 4926
400 2008 한국실험예술제 < 실험예술월드엑스포 > (111) 두눈 2008/08/26 3583
399 전국 유일 그래피티가 합법적인 부산 온천천 그래피티 (27) 현미발모 2008/08/26 3126
398 2.1 손톱의 의미와 기능- 패션과 신분상징, 생활도구, 주술과 의학의 ... (36) 두눈 2008/08/20 2875
397 감사합니다! (38) 이형순 2008/08/19 2348
396 광복절 100회 촛불집회 생각하는 민주시민 만세!! (-12) 두눈 2008/08/18 2658
395 당신은 지금 사랑하고 있습니까?- 박동수 개인전 (20) 두눈 2008/08/14 2770
394 2 다원주의 시대에서 배금주의 현안-'당신의 가치관은 무엇입니까?' (10) 두눈 2008/08/12 2344
393 문제인식을 통한 개념화 방법-왜 우리것은 촌스러운 것으로 인식되었을 ... (8) 두눈 2008/08/08 2663
392    문제인식을 통한 개념화 방법-왜 우리것은 촌스러운 것으로 인식되었을 ... (27) 두눈 2008/10/30 2863
391 박수근 < 빨래터 > 진짜일까? 가짜일까? (15) 두눈 2008/08/02 2380
390 순수?미술을 전공하려는 그리고 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두눈 2008/07/30 2497
389    순수?미술을 전공하려는 그리고 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6) 현미발모 2008/08/15 2532
388 경찰이 새롭게 달라지셨습니다. 두눈 2008/06/26 2685
387 < 인생은 연출일까? > 세상의 아침 '표영호의 세상읽기' 출연 후기 2/ ... (9) 두눈 2008/03/09 3986
386 < The futurist - 낯선 현대인 : 장성훈 전 > (25) 현미발모 2008/06/11 3068
페이지이동
[1][2][3][4][5][6][7][8][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