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는 발아 되었고 척박한 토양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해빛, 물, 거름이 되어 주실 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2000년 현미발모를 개설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달려오고 있습니다.
현미발모의 탄탄한 운영과 파장이 커질수 있도록 여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금은 모임이 지향하는 바 대로 쓰여질 것입니다.
지치 거나 포기 하지 않고 달려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기 바람니다.
운영진들은 든든한 마음으로
사업을 지속 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햇빛 회원
두달 마다 : 금액 자유
물 회원
반년 마다: 5만원
거름 회원
매년 마다: 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