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판
전체 (620)  기타 (-18)
인물사진 전시/작업 방명록 행사소식 두눈작업 소개합니다
Total : 178   Page : 1 / 7
두눈의 첫 경험 세 가지와 전시 소식 - 두눈 프로젝트 두눈 2012/07/29 27763
충무로 와글와글 ★★직업 출연 후기 - 이렇게 저렇게 연관 잘 짓는 손 ... 두눈 2012/01/13 28492
KBS 2TV 생생정보통 출연 후기 - 실천 예술가 "두눈"입니다. 두눈 2012/04/26 28281
설렌타인날 두눈의 소식과 자기실현을 위해 꿈을 꾸는 분에게 뛰웁니다 ... (2) 두눈 2010/02/23 28673
두눈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 하다 ! 두눈 2010/04/14 28495
두눈의 또 다른 사이트 및 즐겨 가는 곳 두눈 2009/02/14 30874
MBC공감특별한세상 손톱예술 메이킹 필름/소통의 문제 (3) 두눈 2008/04/10 28765
<인생은 연출일까?> 세상의 아침 '표영호의 세상읽기' 출연 후기 1/2 ... (-20) 두눈 2008/03/03 29252
순수를 모아 주세요^^ (15) 두눈 2005/08/13 34412
168 새해 인사말 "새 복 많이 지으시고 문득 행복하세요!" - 저항의 산물, ... 두눈 2020/01/24 176
167 국현 “광장” 관람료 4천원, 하루 전시 대가 250원? <두눈체-창작대가 ... 두눈 2019/11/25 277
166 두눈체-기본소득 두눈 2019/11/13 60
165 서울의 미술계는 안녕한가?에서 두눈 프로젝트 두눈 2019/08/22 62
164 광복절 태극기 올림 - 여전히 독립하지 못한 일제 잔재 문화 두눈 2019/08/15 74
163 그 사람 참 정치적이야! - 정치를 혐오 한다는 것은? 두눈 2019/02/06 83
162 손톱은 한약재 두눈 2018/10/20 589
161 세종대왕님의 마음으로 한글날에 낸 두눈 소리 - 인공지능 판사 두눈 2018/10/09 105
160 컬처몽땅 짬뽕난장에서 두눈 프로젝트 두눈 2018/10/04 494
159 황금개띠의 해, 사라졌으면 하는 우리시대의 편견은 무엇인가요? 두눈 2018/01/01 142
158 손톱이 두 눈을 통해 들려주는 맑은 이야기 두눈 2017/02/10 180
157 그리움의 웅덩이 작업 두눈 2016/06/28 196
156 두눈의 개표참관수기- 20대 총선 공명선거가 아니었다는 증거 두눈 2016/05/11 180
155 잊지 않았음을 가장 평등한 권한으로 증명하지 않겠습니까? - 두눈 프 ... 두눈 2016/04/09 178
154 사전 투표함이 조작 될 수 도 있습니다. 두눈 2016/04/08 171
153 그동안 기부받은 손톱으로 빌겠습니다. 두눈 2016/03/20 166
152 함박눈 두눈 2016/02/27 229
151 신은 신발 두눈 2016/02/17 198
150 병신년이 오기전에 양심적... 두눈 2016/01/01 741
149 편견을 흘들어 두눈 2015/12/28 922
148 현시대의 빨갱이는 백혈구같은 존재. 두눈 2015/12/22 1136
147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두눈 프로젝트 두눈 2015/11/20 1451
146 하나만을 강요하는 시대에 두눈 두눈 2015/11/18 1685
145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 & PLAY' 세종로 공원에서 삶의 흔적을 기 ... 두눈 2015/10/21 2959
144 이 땅 위에 예술가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두눈 2015/10/19 1393
페이지이동
[1][2][3][4][5][6][7]